영알 가지산 22년 20차 일출산행( 220529 )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22년 20회차 가지산 일출 산행을 오늘도 석남터널 03시에 출발하여 늘 그러하듯 세찬바람 어두운 산길 랜튼하나 의지하여 천천히 가지산으로 오른다. 산정에 올라도 어두움이 그대로 아래 텐트촌 마을는 고요한 밤 곧 일출인데 백팩킹의 하이라트는 일몰 일출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수있는장점에 요즘 산꾼들의 대세 영남알프스 가지산 산정에 자주 오르다보니 이곳을 찿는 사람들 만남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산 친구가되어 신선한 아침공기 마쉬며 아름다운 영남알프스 가지산 일출 풍경에 힐링하고 라면 누릉지 끓임 한그릇 커피에 아침 대접받고 함께 하산길 헬기장 능선으로 백운산 아래 삼양교 제일농원에서 오늘 일출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오늘도 새벽 가지산으로 출발하여 아름다운 일출 ..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