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장마가 소강상태 틈을 이용하여 나의 놀아터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으로 비박 텐트가지고 출발 석남터널 02시 30분 도착하여 무거운 비박 준비물 등산가방으로 천천히 정상으로 늘 새벽 산행에서 느끼지만 상끔한 공기에 시원바람 산정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힐링이다. 방금 만들어 놓은 숙소에서 간단한 식사와 커피 후 부족한 잠을 마음것 푹 자고나니 오후에 산장 지기님의 라면 커피로 점심해결 주변 산책하고 늦은 해질녁 무렵 시원한 가지산 정상에는 KBS 799회 영상앨범 EBS 한국기행 등 출연한 가수 손빈아 100대명산 도전 영남알프스 가지산에 왔다 산에대한 이야기 및 사진도 담으며 함께하였다. https://youtu.be/-XKO79W809c 원곡 조용필 노래 손빈아 창밖의 여자 구독 ..

*2022년 6월 30일 동내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 술한잔 하는 날 다들 청년시절 시골에서 딸량 몸 하나만 가지고 객지 나와 어느듯 예순 중반의 나이가 들어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지만 나름 잘 살았다.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모여 술한잔 못하고 저희집 근처에서 오늘 술한잔 했습니다......

*2022년 6월 26일 흐림 장마철 안전한 능선길 트레킹 배내고개에서 배내봉 간월산 간월재 신불산 신불재 영축산 지산마을까지 흐리고 간간이 이슬비 내리는 장마철 털중나리를 비롯하여 야생화 탐방 능선길 걷기 .

*2022년 6월 24/25 일 비박산행 가지산 22년 24회째 가지산으로 .....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산군들 산 그리메 넘처 흐르는 운해풍경 자연이 주는 선물이 그저 감사하고 감동적이다 .

*2022년 6월 22일 최근 가지산 일출 운해 풍경이 좋았다. 그래서 산조아 동생에게 가지산 새벽산행 가려면 함께 가자고 하였다 오늘도 습도 등 여려 조건이 좋아 동생 함께 가지산 새벽 산행을 23회째 올랐다. 곰탕 일출 운해 없이 시원한 아침 상꽤한 공기에 운동 잘하고 놀다 석남터널로 하산하였다. 늘 욕심 부리지 않고 자연이 보여주는 많큼 보고 즐기고 운동하고 놀다 하산 불평보다 긍정으로 생각하고 나의 행복은 내가 만드는것 남 아니 외부 조건을 타하는것 참 어리석은 일리라 생각한다 . 오늘도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에서 운동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산 합니다.

*2022년 6월 19/20일 늘 새벽 일출 산행을 오르다 바박 배냥 텐트를 구입하여 요즘 비박 산행을 간다 . 오늘는 가까운 영남알프스 건암사에서 신불산으로 오후 느즈막하게 올라 일몰 풍경에 여유가 있는 시간들에 북두칠성 보는 별밤나기 또다른 재미가 있다. 상괘한 아침공기 쐐며 산 능선길 걸어며 전망 좋은 곳에서 일출 운해 아침 풍경에 힐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