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곰탕 강풍 백패킹
2024년 7월 6/7일 지루한 장마철 틈틈이 산으로 간다 오늘도 일기예보 흐림 강풍 예상하고 영남알프스 1000고지 산정으로 출발했다 산정에 도착하니 강풍에 바람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숙소를 마련하고 시원한 캔맥으로 휴식을 ~ 일몰시간 강풍 급 곰탕으로 암흑 다행이 비가 내리지 않는것으로 만족하고 경기도 지역에서 오신 여성 산객이 혼산에 캄캄한 곰탕으로 길을 몰라 장마철 조심 해야할 계절이다 ㆍ 영남알프스 중주 하시는 분 18시쯤 나의 숙소에 오시어 달달한 믹스커피 한잔 줄수 없나하여 따끈한 커피 한잔 드리고 영축산에서 재약산으로 출발하여 갈길이 아직 멀다 ㆍ 진한 곰탕에 04시 30분 일어나 쌍화차으로 진한 곰탕 강풍에 능선길 한시간 쯤 걸어며 운동하고 숙소정리 하산길 야생화 담으며 느긋하게 하산 하..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