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의 웅장한 아름다운 풍경
2024년 3월 30/31일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백패킹 오늘도 장엄하고 아름다운 영남알프스 강한 바람에 영남알프스 늦은 오후 암흑 속 곰탕에 우박이 내리는 영남알프스 산정에 숙소를 핑칭하고 밤 자정까지 태풍이 불어 텐트에서 맛나는 식사 차 잠으로~ 새벽에 일어나 보니 둥근 달에 맑음으로 별이 초롱하여 날씨가 너무나 좋다 ㆍ 공룡능선 영축산으로 이여지는 장판 운해 정말 아름다운 풍경에 그저 바라만 봐도 할링이다 ㆍ 영남알프스의 사계절 풍경에 그저 감동이~ 봄이다 하산길 봄꽃 진달래 얼레지 등 꽃밭을 이루고 항상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사하며 ~ 하산 합니다 ㆍ 아름다운 영남알프스에서 하루밤을 ~ 힐링
202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