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피서 신불산에서 비박( 22 08 21/22)
*2022년 8월 21/22 중부지방에는 폭우로 인명 재산피해가 많지만 동남부 지역는 지루한 장마에도 비량이 적어 가뭄에다 연일 폭염 야외 할동하기 힘들지만 1000고지 영알 산정은 시원한 바람에 해질녁 가을날씨 밤에는 차가운 날씨로 걷옷을 입어야되고 오늘은 신불산 정상에서 비박으로 늦은오후 건암사 출발하여 신불재를지나 정상으로 별과 달이 초롱한 밤하늘 보내고 신불산에서 보는 일출이 눈으로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아침 풍경을보며 신불산을 중심으로 좌우 억새길 걸어며 운동하고 신불재를지나 검암사로 하산하였다.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