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 영축능선을 걷다. *2023년 1월 29일 영하의 추운 날씨 칼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25c* 정도 오늘도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영축 능선을 걷다 . 영축능선은 통도사 병풍 역할에 암봉으로 이루어진 영축산에서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 시살등으로 이여져 오룡산까지 1000고지 마금루 능선으로 사방의 조망 좋아 아름다운 겨울산 산행으로 최고 맑은 공기에 파란하늘 영축능선 걸어며 겨울산의 묘미를 느끼며 힐링하고 왔다.

*2023년 1월 25일 요즘 연일 기상정보가 폭설 한파소식 매서운 추위에도 남으로부터 따뜻한 봄기온이 우리나라 3대사찰 통도사 세계 문화유산 등록 등 역사적인 문제를 논하기 보다 사계절 경내 산책하며 볼거리 많아 휴식공간으로 아주 좋아 오늘은 봄의 전령 홍매화가 2월 중순 꽃피우지만 매서운 추위 한파에도 꽃망울피어 우리에게 곳 따뜻한 희망이 있음 말해준다. 통도사 삼봉 솔밭길 능선으로 통도사 홍매화 무풍한송로 한바퀴 걸어며 가벼운 운동으로 통도사 답사 하였다.

*2023년 1월 18일 오늘도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영축산에서 신불산까지 겨울 억새 능선길을 걸어다. 금정산 일출산행 고당봉에서 만나서 오늘 영축평전에서 함께 걷는 인친님 새벽 추운 날씨에 지산마을 출발하여 영축산으로 올라 풍경을 바라만 보아도 참 좋은 겨울산의 아름다운 산 그리메에 힐링한다 . 공기 맑고 푸른 하늘에 영축산에서 신불산까지 겨울 억새길 걸어며 자연하고 어우려져 마음껏 즐기고 놀며 하루를 대 자연과 함께 하였다 .....

*2023년 1월 8일 요즘 영하의 매서운 날씨에 근교 영남알프스 영축산으로 올라 신불산 방향으로 영축평전을 걸어며 겨울 산 그리메 풍경을 보며 늘 오르는 산에서 운동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전국 명산답사 준비를 .........

*2022년 12월 15일 한파 특보에 날씨가 차다 . 따뜻한 양지방향 통도사뒤 암릉 마천루 오늘은 영축산 좌측 계곡으로 느끗하게 오르다 암릉부 도착하여 릿지 산행으로 영축산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로 적벽에 했볕까지 추운 날씨에 안성마춤 겨울철 릿지 산행이 최고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겨울산 풍경에 가슴이 뻥 ~~ ㅎㅎ 참 멋진 풍경을 보다. 오늘도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영축산에서 놀다 하산 하였다.

*2022년 12월 10일 오전 맑음 오후 흐림 오늘은 겨울 암릉 산행으로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아리랑릿지 올랐다. 전망좋은 암봉 신선대 올라 따뜻한 커피한잔 낭망 산행의 여유 느끗하게 천천히 즐기며 암벽 오르는 재미도 있지만 겨울철 근력 운동에도 딱이다. 오늘도 영남알프스 아리랑릿지에서 놀다 온몸 운동하고 하산하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