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설산( 221218 )
*2022년 12월 18일 한해가 저물어 가는 12월 중순에 전국 폭설소식 칼바람 부는 한파까지 추운날 새벽에 일어나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으로 출발 석남터널 05시 도착하여 느긋하게 천천히 가지산으로 정상도착 칼바람 체감온도 영하 25도 매서운 추위에도 가지산 설산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에 중독이되어 추위는 아랑곳 아니하고 늘 즐거운 마음에 힐링된다. 맑은 새벽 공기 마쉬며 올 43회째 급삐알 왕복 6.7 km 걸어며 운동 잘하고 석남터널로 하산하였다 오늘 가지산 설산 풍경을 폰으로 ........
202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