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9/20일 흐림 영남알프스에 특이 휴무날 인파가 많아 토요일 오후 지산마을에서 영축산 신불산 코스로 올라갈 예정이였으나 산악회 대형버스 등 주차공간 부족으로 등억으로 걌으나 매주 행사에 주차장은 만차 천천히 임도를따라 간월재 도착하니 매점에는 긴줄에 사람들이 많아 곧장 조용한 신불산 중봉으로 한참을 놀다 해질녁 신불산으로 요기도 정상석 인증줄 많아 테크에서 배냥을 내리고 운동겸 요리저리 산책을 날는 흐리고 먹구름에 갑자기 암흑으로 변하여 숙소 마련하고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로 휴식을 취하니 어두운 밤이 새벽에 비가 내린다 텐트 속에서 비소리 들어며 차 한잔하고 06시에 일어나 운동으로 체조하니 가지산 방향으로 구름 풍경이 아름답다. 비박 매력이다. 이런 아침에 새벽 배내고개 출발하여..

*2022년 11월 17일 오늘은 지산마을에서 영축산을 올라 영축능선을 걸어며 함박등에서 백운암 극락암에서 원점 산행으로 20여년을 산마니 휴식공간 이였던 영축산 취서산장이 11월 13일부로 폐쇄되어 그동안 눈 비 올때 언제나 들여 따뜻한 라면 커피한잔 등 잠시나마 쉬어가는 곳 취서산장 폐쇄 소식에 안타까움이 ~~ 오늘 이런 아침에 잔여물건 철수로 온 산장지기님과 마지막 따듯한 커피 한잔을 동갑인 산장지기님과 그동안 26년의 추억담에 시간을 보내고 이별을~~ 마음을 비우고 건강하게 살면 됩니다. 공기도 좋고 하늘도 맑고 따뜻한 날씨에 영축산 정상에서 산그리메 풍경을 바라만보아도 몸과 마음이 힐링이다.

*2022년 11월 14일 흐림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 가는구나...... 벌써 올해 목표 가지산 오르기 40회 달성하는 날이다. 가지산 20년 46회 21년 45회 아직 한달보름 남아 가지산 상고대 설경 등 날씨 조건에따라 더 오를지 모른다 목표가 중요하지 않다 내가 한해 건강하게 살았다. 근교 영남알프스를 놀이터라 생각하여 오르며 짬짬이 전국 명산을 다니며 건강하게 여행하고 생할의 할력소를 주어 산이 나에게 좋은 취미라 생각하다 . 오늘은 흐림에 석남터널에서 07시쯤 올라 가지산에서 바라본 풍경에 빠져놀다 제일농원에서 출발하여 헬기장 능선으로 올라온 지인을 만나 함께 마지막 가을 단풍을 볼까하여 용수골 계곡 트레킹으로 하산 낙엽만 등산길에 소복하여 완죤 겨울모드 변하고 지인 차에 석남터널 도착 매꼰한..

*2022년 11월 10일 요즘 아침으로 미세먼지 나쁨 오후 느끗하게 가까운 금정산으로 출발 호포역에서 금정산 하늘릿지로 오르기로하여 출발 마을 진입로 우측 이정표가있어 미답사에 궁금하여 급선회 별다른 뷰는 없어도 편안하게 산길을 걸을 5Km 정도 오르니 미륵봉 도착 미륵봉에서 고당봉으로 올라 따뜻한 날씨에 놀다 금정산 명물 금샘으로 하산길 북문 원효봉 의상봉 금정산 능선을 걸어며 아름다운 금정산 해질녁 풍경을 즐기며 동문에서 금성마을 도착 마을버스로 화명역으로 ......... 인연이란 살다보면 여려가지 사정으로 많은 사람들 만남이 이루어진다 . 어차피 삻이란 사람과 사람이 어우려져 함께 살아가야할 인생이니 말이다. 서로 배려하고 도울수있씀 돕고 아름다운 세상에 잠시 머물다가는 인생 이라 . 자연은 다..

*2022년 11월 6일 영남알프스 아름다운 산 봉우리들 요즘 수많은 사람들이 찿아와 정상에는 인증줄 가득하다. 일요일 오후 등억 주차장 만땅으로 도로변 주차하고 임도길 따라 간월재로 아래 부분은 고운 오색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을 단풍 산행이 간월재 억새보다 수많는 사람들로 늦가을 간월재 풍경이 또다른 모습을 보다 . 간월재에서 휴식하고 많았던 사람들 하산에 사진을 담고 해질녁 느긋하게 신불산으로 ... 신불산 정상부에서 일몰 풍경을 감상하고 백패킹에 휘영청 밝은달 반짝이는 별들보며 조용한 밤을 보내고 아침 06시에 일어나 따끈한 생강대추차 한잔하고 따뜻하게 추위에 완전 무장하여 운동으로 요리조리 산책하고 신불산 일출을 맞이하고 간월재 임도로 원점산행으로 오늘도 생할의 무래함을 힐링하고 산행을 마무리..

* 2022년 11월 2일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에는 겨울이 일출 산행으로 가지산으로 22년 39회째 올랐다. 04시 30분 석남터널 출발하여 가지산에서 일출 기다림 오늘도 하루의 출발을 알리는 일출에 세상의 평화를 기도하고 백운산으로 걸어며 아름다운 가을산을 즐기며 쇠점골 단풍 절경에 힐링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