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5일 여기저기 봄소식에 순매원 매화꽃 피어 오늘은 낙동강 기차길옆 원동 순매원을 찿았다. 전국에서 봄 나들이 사람들에 도로 및 주차공간 부족으로 임경대에 주차하고 걸어서 느끗하게 쉬엄 쉬엄 원동 순매원으로 갔다. 낙동강 물줄기 따라 걸어며 보는 아름다운 풍경이 나에게는 사소한 즐거움이였다.
*2023년 3월 13일 전날 비가내려 미세먼지 없는 오늘 새벽 가지산에 올랐다 . 가지산에는 체감온도 영하 19도 칼바람 태풍에 느낌이 겨울 한파보다 춥다. 중봉아래 능선 도착하니 밤사이 눈내린 가지산에 3월 설경을 볼수있는 좋은 기회다. 중봉부터 영하의 세찬 칼바람에 나무가지 얼음꽃이 주릉 주릉 일명 크리스탈 수정꽃이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에 오늘도 가지산에서 새벽을 열어 아름다운 모습보며 힐링을 한다. 칼바람 한파 추위에도 따뜻한 방한옷 챙겨입고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 1.241m )에서 쨈나게 놀다 함께 동행한 해수 형님이 담아준 사진과 언양시장 맛집 따듯한 한우곰탕 잘먹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전체 적으로 눈꽃이 부족하였지만 23년 8회차 오른 가지산 크리스탈 수정꽃을 보아 또 다른 풍..
*2023년 3월 11일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영축산에서 신불산으로 걷다 . 날씨 따뜻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걷기좋은 영남알프스 능선 1000고지 능선이라 미세 먼지에 덜 노출되어 한결 능선길 걷기가 좋다. 지금은 겨울산 풍경 그러나 산 하단부 진달래 활짝피어 봄이 곳 정상으로 처녀치마 등 봄꽃이 얼굴을 뻬꼼이 내다보고 있어 조만간 자주 올라 와야겠다. 오늘도 지산마을에서 출발하여 영축산에서 산불산 갔다 뒤돌아 오는 원점산행으로 뷰가좋은 구 취서산장 간이카페 매점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하고 놀다 지산마을 하산하였다.
*2023년 3월 9일 따뜻한 날씨에 완연한 봄이 왔다. 오늘은 봄꽃 야생화 천국 상리천 걸어며 흰 노루귀, 꿩에 바람꽃 , 얼레지, 복수초 ,등 보며 천성산 2봉 비로봉으로 올랐다. 언제나 그러하듯 시원한 바람에 산정에서 바라보는 풍경들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된다. 오늘도 100대 명산 양산의 천성산 2봉 비로봉에서 놀다 왔다.
* 2023년 3월 5일 오늘도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을 올해 7회차 올랐다 . 새벽 04시 40분에 석남터널 출발하여 느긋하게 가지산에 올라 가지산 무대에서 동해에서 떠오르는 일출 산그리메 풍경에 힐링하고 처녀치마 상태 보고 항상 가지산에서 새벽을 여는 사람들하고 놀다 9시30분 하산하였다
*2023년 3월 3일 오늘은 양산의 악산 토곡산을 올랐다 . 일명 토하고 곡소리 난다하여 토곡산이라 한다. 낙동강 기차길 옆 순매원에 토곡산 연계 산행 좋아 물맞이 폭포로 힘들게 능선에 올라 암릉 오르며 보는 풍경 하산길 석이봉 전망대에서 낙동강 흐르는 은빛물결 뷰가좋아 토곡산 산행의 즐거움에 원동 미나리 삼겹 딸기 축제에 순매원 풍경 3월의 여행지 양산 순매원 강추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원동에서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