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 삼월설산 백패킹
2024년 3윌 2/3일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춘 삼월에 설산 백패킹으로 신불산 으로 느긋하게 천천히 올라 숙소 피칭하여 영남알프스 풍경에 노니 후자 백패커들 올라오며 하는말 노랑텐트 보니 여명님 와 계시니 하고 늘 함께하는 백패커님들 전국 방방곡곡 알려져 명물 텐트가 되어 그냥 계속ㅎㅎ 대출을 내어 하나 마련해 오늘은 인친 두 팀도 오시고 해질녘까지 조용한 날씨가 밤부터 강풍에 기온 급냉하여 항상 산 날씨 변동이 심하여 극동계 백패킹으로 아래는 봄꽃이 올 마지막 설산을 즐기고 하산 하였다 ㆍ 오늘도 즐거운 영남알프스 백패킹을~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