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3일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21년 44회째 일출 산행을 가지산으로 출발,,,,,,,,,,, 오늘 가지산 무대는 따뜻한 날씨에 대기질 나쁨이다 . 그나마 일출는 동글게 나름 좋았으나 미세먼지에 황사가 좀 심하다 . 따뜻한 날씨에 가끔 바위 오르는 즐거움도 좋아 가지산 암릉릿지 올라 보았다 . 오늘도 새벽에 가지산으로 올라 잘 놀다 내려갑니다 .
*2021년 12월 17일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전날 비에 가지산 정상에 눈이 예상되어 21년 43회째 가지산으로..... 출발 일기예보 따뜻하여 정상까지 추운줄 모르고 올라 갔으나 흐린 날씨에 일출 상고대 없이 거센 찬바람만 불어 체감온도 매우낮아 이러다가 저 체온증으로 위험해지는구나 생각이들었다. 산는 언제나 악조건으로 변할수있어 특히 겨울 산행은 항상 철저한 준비가 중요하다 여벌옷을 꼭 챙겨야한다. 가지산 멋진 무대에 올라 춥다고 배우가 공연을 취소하는것는 예이가 아니라 오늘도 가지산 정상에서 연기를 한다. 05시 석남터널 출발하여 가지산 정상까지 올라 맑은공기 숨쉬며 자연에빠져 2시간 놀다 운동 잘하고 하산하였다. 오늘도 가지산에서 온몸 운동 잘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산합니다.
*2021년 12월 10일 같은장소 같는포즈 영남알프스 나의 놀이터 21년도 42회째 가지산 무대에 오르다 . 배우와 장소는 같지만 무대 배경은 늘 다르다 . 배우는 좋은 무대에서 공연할때 제일 행복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올라 가지산에서 잘 놀다 내려갑니다.
*2021년 12월 4일 한달남은 올 영남알프스 가지산 새벽산행 41번째 그동안 가지산에 올라 사계절 멋진 풍경과 아름답고 예쁜 야생화 보며 몸과 마음 힐링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다가가 건강하게 한해를 지낸것이 나에게 소중한 소득이라 할수있다 . 오늘도 새벽에 올라 놀다 산장에서 따끗한 라면에 커피 한잔하고 내려갑니다 . 오늘도 새벽에 올라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 정상에서 가만이 산 아래를 바라보며 놀다 내려갑니다.
*2021년 12월 3일 영남알프스 재약산에 수미봉릿지 ( 돈릿지 ) 오늘은 근래에 개설하여 많은 등반가들이 찿는 수미봉릿지 암벽을 오르며 담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코스 : 표충사 - 수미봉릿지( 돈릿지 ) - 재약산 - 층층폭포 - 원점 오늘도 영남알프스 재약산 돈릿지 암벽 쨈나게 오르고 놀다 갑니다 .
*2021년 11월 27일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오늘는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으로 21년도 40번째 새벽산행 나서다 . 가을이 지나간 자리 살포시 겨울이 내려 앉은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에 일출 운해 상고대 삼합으로 황홀한 가지산 풍경을 마음껏 보고 즐기며 놀다 기인 세프님의 직접 만든 초밥에 따뜻한 산장라면 맛나는 아침 식사를 하고나니 그 화려하던 상고대는 사라지고 베냥을 메고 헬기장 능선지나 백운산으로 갑니다 . 코스: 석남터널 - 중봉 - 가지산 - 헬기장능선 - 백운산 - 재일농원 삼양교 오늘도 영남알프스 가지산에서 황홀한 풍경에 몸과마음 힐링하고 잘놀다 내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