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4월 16일 흐림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에 진달래 활작피어 새벽 03시 10분 석남터널 도착하여 느긋하게 천천히 올라 일출은 없지만 가지산 정상에서 늘 볼거리가 있기에 참 좋다. 영남알프스 나의 놀이터 1000 고지에 진달래 피어 올 11회차 가지산을 왔다. 봄 야생화 처녀치마 피어 가을까지 야생화 볼거리 많아 산행의 즐거움이 두배 하산길 석남터널 지나서 연달래가 활짝피어 정상으로 달려오고 오월이면 철쭉산행 어제 통도사 암자 한바퀴 걸어며 금냥화 봄꽃 귀경에 연일 걸어며 담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 2023년 4월 9일 가까운 진달래 군락지 천주산이나 대금산 피드가 많이 올라 오네요 예전에 여려차레 답방도 하였고 사실 요즘 어느곳이나 진달래 군락지 못지않게 진달래가 많다. 오늘은 영남알프스 영축산으로 새벽 04시 20분 지산마을에 도착하니 벌써 산객들 차량들로 주차장 와글 와글 베냥을 챙겨 임도길 따라 천천히 걸어서 동봉아래 전망대에 오르니 차가운 기온에 바람까지 여기까지 진달래 만개하여 아침을 맞이하고 동봉아래 처녀치마 개화상태 확인하고 밤에 얼마나 추운지 고드름이 얼어 능선 진달래 꽃봉우리가 냉해를 입어 올 영남알프스 1000고지 진달래 상태는 좋지 않을것 같는 느낌이다. 그래도 오늘는 날씨가 맑아 조망이 너무나 좋아 영축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참 아름다운 산군들이다 . 날이 밝아오니 ..

*2023년 4월 7일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가까운 금정산으로 출발 전날 비가내려 상큼한 아침에 금정산 의상봉으로 올랐다 . 먼저 올라온 진사님 두분이 카메라를 장착하여 아침을 맞이하고 있어 도착하니 늘 가지산 일출산행 함께하여 산정에서 자주 만나는 지인 진사님들 여기서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난 진달래 핀 금정산 능선을 걸어며 금샘 고당봉 미륵사 한바퀴 돌아서 금성마을 찬치국수 한그릇하고 오늘 새벽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2023년 4월 1/2일 백팩킹 오늘은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 23년 10회차 올랐다. 4월 1일 새벽 04시 석남터널 도착하여 20kg정도의 동계베냥에 천천히 가지산 일출 산행을 올라 새벽에 가지산 정상에서 아침을 맞아하고 텐트 설치하고 별이 7곱개 칠성급 나의 전용 호텔에서 졸리는 잠을 3시간 낮잠을 고산지대 봄 야생화 생육상태 확인차 여기저기 산책을 다니다 일몰시간이 되어서 가지산 정상으로 와 아름다운 일몰 풍경을 보며 놀다 어두운 밤 하늘이 오늘은 유난히 달과 별이 대낮처럼 밝다. 숙소에서 따듯한 차 한잔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자정부터 칼바람이 불기하여 05시30분 단디 챙겨입고 따뜻한 생강차 한잔으로 정신을 차리고 정상으로 출발 칼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15c 매우 추운날이다 동계 백팩킹..

2023년 3월 29일 춘삼월 전국이 벚꽃 등 봄꽃으로 화려하다. 섬산행 해안 트레킹 봄철 하기좋은 계절이라 백패킹 명소 기장 오랑대공원을 왔어나 차박 취사 등 금지라 취소하고 오랑대 일출에 오시리아 산책길 걸어며 뷰가 좋은 힐튼호텔 야외에서 시원한 차한잔의 여유 돌아오는 길 기장 바닷가에서 갈증해소 겸 점심으로 시원한 물회 한그릇하고 기장에서 놀다 왔습니다.

2023년 3월 26일 남부지방 지금 온통 벚꽃으로 통도사 극락암에도 왕벚꽃이 활짝피어 영남알프스 영축산으로 올라 능선길 걸어며 함박등에서 놀다 통도사 백운암으로 하산하여 극락암 왕볒꽃이 절정이라 진사님들 나들이 나온 사람들 너무 많아 극락암에서 제공하는 커피 한잔하고 쉬었다 원점 산행으로 오늘도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영축산 함박등 극락암으로 한바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