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두터운 친구들( 230825 )

2023. 8. 27. 10:08(10) 함께한 사람들

언양 카페에서

* 2023년  8월  25일  불금이다 

 

금요일  오후  가지산  백패킹 계획

마음이  통하는  오랜  고향  친구들  밥한끼  하자는 제안  

급  울산 양산  중간지점  언양  청우포크구이센타   모여  밥한끼 

성격  자라온  환경  서로  잘아는  관계라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사이 

국내 해외 여행을  좋은 친구들 함께하니  더  즐거운  여행을   여행이란  어디를 가나보다 

누구와 함께가나가   더 중요한  조건이라  생각한다  마음이 통하는  좋은 고향  친구들  모임이다 . 

밥 한끼 식사하고 인근  분위기  좋은  차집에서  수다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다 22시에  헤어졌다.

신 중년의  나이에  다들  건강하게  오래 오래  만나서  좋은곳 여행 다니며  맛나게 먹고  즐겁게  놀자  친구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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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일 .청우포크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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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작천전 입구 카페에서
초여름 대운산 자연 휴양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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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함께 차집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