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 진달래 영축산에서 수즙은 처녀치마를 만나다. ( 220421 )

영축산에서

영축평원 처녀치마

*2022년 4월 21일 흐림 비

비 소식에 일찍 영축산 처녀치마 야생화 만나로 출발 

영남알프스 1000고지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시기에 봄 야생화 

처녀치마를 비롯하여 설앵초 수정난초 금난초 은난초 노루발풀 등 등 

바위틈 듬성 등성 핀 진달래 너무 깨긋하고 아름다워 비탐 암름으로 오르며 담은 봄곷

영남알프스 영축산에서 바라본 영축평원 진달래 곱게피어 맑은 공기에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다 .

 

지산마을에서 솔밭길로 영축산 출발

연달래

노루발풀

노랑 산 괴불주머니

아래서본 영축능선 좌측 오룡산 죽바우등 채이등 함박등...............

비탐길 진달래

바위틈 진달래

암릉 오르며 처녀치마 발견

.

.

.

.

.

.

.

.

영축산 삼형제바위 능선

.

.

.

.

.

.

정상에서 본 영축능선

.

재약산 천황산

.

.

설앵초

.

.

.

.

정상아래 진달래

.

신불산 쓰리 아리 에베로 릿지코스 .....

.

.

.

.

.

.

.

.

.

.

영축산 1018m

오늘도 영축산에서 진달래 야생화 보고 담고 놀다 하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