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가지산 설경에서 놀다.( 220319 )

영남알프스 가지산 설경

*2022년 3월 19일

그동안 건조한 날씨에 전국에 산불이 발생

야외에서 버너로 따뜻한 커피한잔 하고싶어도 산불지역 생각에 참고

밤사이 전국 눈 비 소식에 새벽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으로 출발 ......

석남터널 출발부터 함박눈이 내려 건조한 공기를 촉촉하게 숨쉬게 좋은 맑은 공기로 상꽤한기분 

하얀 동화같는 가지산 설경 속으로 들어가 아름다운 자연 풍경에 마음껏 즐기며 놀다 하산하였다.

 

가지산정상 1.241m

설경속으로 ...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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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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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터널 속으로 .....

자연이 주는 선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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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중봉 도착 1.167m

중봉 1.16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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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음을 ....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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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정상으로......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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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리는  설경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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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리는 가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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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작품에 감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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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가지산 정상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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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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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정상아래 휴게소앞 통화 가능지역....

하나 하나 잔연이 만든 예술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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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풍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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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석남터널로 발걸음을 ..........

설경속에서도 따뜻한 봄이 우리에게.....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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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 봄꽃 수선화

오늘도 집 대문을 열고 나오니 비가 내린다.

봄비에 우산하나 들고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가지산으로 

2022년 7회째 가지산 새벽 산행을~~   자연이주는 선물  눈꽃에서  놀다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