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여름 야생화( 230717 )

2023. 7. 18. 15:59(1)영남 알프스 /영축산 신불산 간월산

하늘 말라리

*2023년  7월  17일

지루한  장마가  끝없이  이여져 

소강상태   짬내어 여름 야생화 천국 영남알프스 영축산으로 

영남알프스  습지평원 야생화  종류가  다양하여  볼거리  많으나 

예전에  귀한  솔나리도  영축산 정상 아래에서  보였으나 지금은  보기  힘들어 

참  안타까운  심정이다 .  나만의  비밀 장소에  솔나리  죽을때까지  침묵을  다짐하고 

자연이란  사람의  발길이  닿은순간   황페하되어  나 역시 산으로  많이 오르니  할말이 없다.

그러나  영남알프스에 영알9봉 .억새길 주간 야간 마라톤 무슨 패스틸발 등  다양한 많은 행사로 

사람들이 간월재를  비롯하여  정상석에는 길게 줄지어  자연과 함께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오르니   헐  ~~

행사를  끝내어 씀  뒤  마무리  잘해야  하는데  등로에는  진행스티카  야광 포시 스티카  등  나무이  감아놓아 

제거하지  않으면  그대로 아님  비 바람에  등로길에  스레기로  영남알프스  주 등산로에 널부러져  있어니  헐  참 ~

또 영남알프스  황패화  주범은  염소떼   개인소유인지  아님  야생 염소인지  모르겠지만  야생화  얌 얌 다해버리고 

염소 똥으로  무더운  여름  비내리고  다음날 구리한  고약한  냄새   오호  통제라  머지않아  영알을  오르기 힘들것 같다

 

자연을  보호합시다 

쓰레기  버리지 말고  집으로 가져기기  

야생화  보존하고  집으로  뿌리채 가져가기  없기 

염소 문제는  지자체에서  좀  해결했씀  하는데   큰 일이다 .

 

오늘 가야할 영알 영축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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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많은 비에
취서산장에서
영축산 700m 아래 취서산장 도착
나의 단골카페 취서산장
오늘은 나의 음료로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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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자주 모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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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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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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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바가 내리고 장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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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30일 영축산 정상아래 마지막 솔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