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능선을 걷다( 230129 )

2023. 1. 30. 10:57(1)영남 알프스 /영축산 신불산 간월산

영축산 1081m

영축산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 영축능선을 걷다.

 

*2023년 1월 29일

영하의  추운  날씨

칼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25c* 정도

오늘도  나의 놀이터 영남알프스  영축 능선을 걷다 .

영축능선은  통도사  병풍 역할에 암봉으로 이루어진 

영축산에서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 시살등으로 이여져 오룡산까지 

1000고지 마금루 능선으로  사방의  조망 좋아 아름다운 겨울산 산행으로 최고 

맑은 공기에  파란하늘  영축능선  걸어며  겨울산의  묘미를 느끼며 힐링하고 왔다.

 

 

신불산 아리쓰리 릿지풍경~
신불산으로 이여지는 영축평전 억새군락 ~
오늘 걸어갈 영축능선 ~
매서운 한파에도 봄 준비 ( 처녀치마 봄꽃 촉이 )~
22년 봄에 영축산 처녀치마 꽃 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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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평전 억새 군락지 ~
억새길 걸어며 ~
영축능선 오룡산까지 6.3km ~
오늘은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 쥐바위까지 ~
상단분 돌탑 내가 완성 ~
참 아름다운 겨울산이다 ~
뒤돌아 신불산 ~
함박등 오름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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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등에서 지나온 능선길 ~
신불산 영축산을 바라만 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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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명산 신불산 ~
함박등 1.062m  도착 ~
함박등에서 영축산까지 이여지는 암봉능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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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등 표지판 ~
채이등 1030m
비로능선 병풍능선 외송능선 반야능선 동봉능선 등 릿지코스다 ~
죽바우등 모습 ~
죽바우등에서 본 능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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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의 아름다움 ~
죽바우등 106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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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이나 노년이나 아름다움이 우리 인생과 같다 ~
쥐바위 ~
전망좋은 곳에서 바라만 봐도 힐링이다.~
시살등 오룡산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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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마을로 오는 논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