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의여름 아름다운 가지산 운해풍경( 220818/19)

*2022년 8월 18/19일  비박산행 

우리나라도  지루한 장마가   우기 계절로  변화는 과정 

모처럼 맑은  일기 예보에  베냥을꾸러  18일 오후 석남터널에서 가지산으로 출발 

산행 숲길   시원한  산 바람에  무거운 베냥을 메고도  더운줄 모르고 정상까지  올랐다. 

맑은  하늘에 구름  운해까지 아름다운  가지산  풍경을   산정에서  바라보는  일몰 풍경들 

밤하늘 별도 초롱 초롱  둥근  달까지 카메라 기능부족으로 담지 못해지만 산정에서 보는 밤하늘 

어두운 여명에 05시에 본 가지산  내려앉는 운해에  오늘 펼처질  멋진  일출과 운해항연 괜찬으리라 기대 

일출 시간에  안개가 순식간에  가지산 산정을  곰탕으로 만들어  아하 오늘도 신의 영역는  어절수없이 순응하고 

잠시  머물며 가지산에서  함께한  사람들과 이런 저런  산행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며  하산길 정상에서 인증이나 하고자 

정상에 올라 며무는 순간  단 몇초만에  하늘이 열리기 시작하여  구름이 요동치는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가지산의  풍경에 

오늘도  멋진 풍경에   힐링하고  하산 하였다.  

비박산행   후기를  가지산에서   함께한 사람들과    즐거웠던  산행 일기를  추억으로 남겨 봅니다 .

인물  사진은  본인의  허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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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 일몰

일출 곰탕에 가지산 여인~~ ㅈ ㅇ ㅂ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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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모델녀 ~~ ㅈ ㄷ 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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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가지산 세번도전 곰탕으로 하산할수 없다~~팜피님

가지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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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위 능선

중봉모습.

용수골에 멀리 천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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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남악녀 산악회부터 인연 ~~ 사륜구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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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  운문산 .

.쌀바위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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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바위 풍경

구름넘어가는 쌀바위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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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와 운문산

서부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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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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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의 아름다운 뷰을~

맑고 아름다운 하늘풍경

팜피님 일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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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능선에서 가지산을

파란하늘에 청억새도 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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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정에 나의 호텔이 자리를 ~

하산길 정상에 인사하고 ~

뒤돌아 다시오마 꾸빡

영알능선에 구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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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남터널 밀양방향으로 하산

영남알프스 가지산에서  22년 32회차  비박으로 힐링하고 하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