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 가지산 솔나리 와 운해풍경( 220720 )

가지산 솔나리

* 2022년  7월 19/20 비박산행 

오늘도  장마철  비 소강 상태를 틈타 

나의 놀이터 19일 영남알프스 가지산으로 느즈막한  오후  올랐다.

연일 찜통 폭염에도   가지산 산정에는  시원한 바람에  새벽 일출 시간에는 

걷옷을 입어야되는   추운 날씨에  여름 피서지로  영남알프스 1000고지 아침  산들이  참 좋다.

가지산의  보물  예쁜  솔나리에  순간 순간 보여주는  아름다운 운해 풍경을 반가운 불로그 친구를 만나 

함께  가지산 산정에서   힐링하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말이 있듯이   허후  친구를  모텔로 담은

아름다운 가지산 운해 풍경을  올려 봅니다.  올 27회차  가지산에서  놀다  08시 30분 석남터널  밀양 방향으로  하산 하였다. 

#  산행  풍경  야생화 #

 

털패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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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산 그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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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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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가 좋은곳에    나의 호텔이 ~

북봉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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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흐르는 가지산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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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흐르는 능선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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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파란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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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소식 밴드 사람들

복봉풍경

하산길 중봉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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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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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지산에서 놀다  하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