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을 품은 수우도 은박산( 210322 )- 1부

그저 파란바다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다.

*2021년 3월 22일

따뜻한 봄날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요즘 미세먼지  코로나19 때문   산이나 여행하기 쉽지않다 .

주중 첫날 적은 나들이 인파에 날씨까지 화창하여  봄 섬산행 통영 수우도 은박산으로..

파란 바다를 그저 바라만 보아도  몸과 마음 힐링이다.  

코스 : 수우마을 선착장 -  고래바위 - 신선대 - 투구봉 -  해골바위 - 은박산 - 몽돌해변 - 원점

 

삼천포항 6시 출발^^ 통영 야경도 멋졌다 못 담아 아쉼

배에서 담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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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기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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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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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이 

산행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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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바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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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바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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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도에 동백나무가 많이 자란다.

아름다운 해안선이다.

신선대에서 본 고래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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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대에서 본 풍경이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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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봉 내려가면서 

바위틈 해안식물이 

활짝핀 산벗꽃도 많고 

아름다운 푸른바다 보며

투구봉 모습

아름다운 해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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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봉 내려갔다 올라와 능선에서 휴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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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도 해골바위와 뒤쪽 투구봉 ^^ 2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