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도 봄이오는 양산 통도사 와 영축산( 210103 )

영축산 1.081m

*2021년 1월 3일

  코로나19로  산을 찿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영남알프스  가지산  눈꽃산행을  오르고 싶어도  

  비대면 산행을 위하여   겨울 한파에도  새벽에 영축산으로 올랐다.

  자연과 함께  즐기는  운동이  몸과 마음을  동시에 힐링되어  나에게 맞는것 갔다. 

  영축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겨울산 풍경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파속에서도  통도사  홍매화 꽃망울을 비롯하여  따듯한  양지에는  봄소식이  벌써  오고있다 .

  코스 : 지산마을 -  취서산장 -  영축산 -  비로암길 삼거리 -  비로암 -  극락암 -  세심교 - 저수지 -  원점 

          ( 겨울추위 때문 천천히 쉬지않고 걸어서 6시간 30분소요 )

 

 

통도사 봄소식( 홍매화 )

취서산장에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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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겨울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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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취서산장 따근한 라면 

노루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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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암 

극락암에서 따끈한 커피한잔 

통도사 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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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봄소식 버들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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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산 죽바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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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능선